…. 8월에 선물 받은걸 지금 올린다^^ ??? 그림에는 동그란 등이였는데????, 너무 홀쭉해서 이상하다고 느꼈다 ㅋㅋㅋ 포장만 보면 이상하다 뭐든지 간단한것도 조립하기 전에 설명서를 읽는편 비닐을 벗기고 위에 사람으로 치면 정수리를 들어주고 탈탈 털어주면 동그래 진다 부품은 전부 비닐과 박스 포장이 되어 있어서 전체 벗겨냈다. 그러고보니….. 전구가 없었다….. 호오……… 일단 조립을 완성 바로 켜보진 못하고 전구사서 다시… 전구는 황색등을 샀다 전구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민 했지만….. 구멍에만 맞으면 되는듯 사용하면서 저 털이 많이 빠질까 걱정 했지만 그런 일은 없다! 처음에 빠졌던 두세털?을 제외하고 멀쩡히 잘 붙어있다 신혼집 분위기 물씬~ 밤에 하나만 켜놓고 술한잔 기울이면 분위기가 좋다 가끔..